네파 하이플로우 쿠시 HIFLOW CUSH GTX 리뷰 여성 트레킹화 추천

 

#네파 하이플로우 쿠시 #HIFLOW CUSH GTX #트레킹화 추천


여자 엄홍길 대장을 꿈꾸던 시절에 구입한 중・장거리용 등산화가 있지만 너무 무겁고 투박해서 큰 산에 가는 것이 아니면 활용도가 떨어졌다. 신발은 용도별로 한켤레씩, 3켤레 이내에서 해결하는 편이라 등산화를 한켤레 더 사는 것에 대해 꽤 오래 고민했는데, 고민하는 사이에 네파 하이플로우 쿠시 모델이 이월 상품이 되어 가격이 상당히 인하되었길래 어쩔 수 없이(?) 주문했다. 가벼운 등산화도 하나 있으면 좋지.

네파 트레킹화 하이플로우 쿠시
화이트 색상

이 모델은 여러가지 색상으로 나오는데 한가지 용도 보다는 여러 용도로 신으면서 활용도를 높이고 싶어서 일부러 화이트 색상으로 선택했다. 

데일리 운동화로 신어도 손색이 없는 색상과 디자인

고어텍스 소재이지만 전면이 메쉬 천으로 되어 있고 텅 부분이 바디와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생활방수 정도만 된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우중 산행까지는 힘들지 않나 싶다. 

솔에 PEBAX라는 기능성 소재가 사용되어 강도와 복원력이 우수해서 추진력을 극대화시키고 뒤틀림도 방지해준다고 한다. 

고어텍스와 PEBAX 기능성이 적용되어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사이즈는 235 사이즈로 주문했고 딱 정사이즈로 나왔다. 도심에서 워킹용으로 주로 신을거면 정사이즈하면 되고, 두꺼운 등산양말을 신고 하이킹을 주로 할 거라면 반사이즈 업하는 것을 추천한다.

정가는 279,000원

솔에 2층 구조의 쿠쉬 폼이 사용되었고 바닥면은 부틸30% 러버 아웃솔이 적용되었다. 부틸 함량이 높을수록 접지력이 좋아지는 대신 무거워지는데, 30% 부틸 함량은 적당한 논슬립력과 가벼움으로 일상적인 걷기부터 가벼운 산행까지 다용도로 신기 좋은 스펙이다.

PEBAX 기능성 소재가 적용된 2층 레이어의 CUSH FOAM
30% 부틸 러버 아웃솔이 적용된 아웃솔

앞코가 단단해서 발가락 보호 기능도 충실하다. 사실 트레킹화라는 걸 처음 사봐서 이게 정말 등산갈 때 신어도 된다는 건가 했는데 앞코를 눌러보고 등산용이 맞네 했다. 앞코 뿐만 아니라 바디 전체가 단단한 편이라 경량 등산화가 분명한데 디자인이 일반 운동화같이 예쁘게 나온 제품이라고 보면 정확하다.

앞코가 단단해서 발가락을 보호해준다.
30%부틸 아웃솔이 적용된 바닥이 높에 올라와 있어 액티브한 움직임에 적합하다.

그리고 가장 첫번째로 유념해뒀던 보아핏시스템. 등산화 운동화끈은 항상 풀리지 않게 두번씩 묶어야 해서 신고 벗을 때 귀찮은데 확실히 다이얼 형태로 된 제품이 빠르게 피팅할 수 있어서 편하다.

보아핏 시스템으로 신고 벗기가 편하고 빠르게 피팅이 가능하다.
굽은 4.5cm정도 된다.
고어텍스

새 신발인데 처음 개시한 날부터 오래 신던 신발처럼 발이 되게 편안했다. 광고 모델이 착용한 것처럼 신발이 접힐 정도로 유연하지는 않다. 바디가 단단해서 절대 안 접힌다. 착화감이 좋으면서도 발을 단단하게 잡아주어서 오히려 마음에 들었다.

모델이 신은 같은 제품 사진인데 신발이 단단해서 저렇게 쉽게 접히지는 않음.

바위길을 걸을 때에도 접지력이 상당했다. 중・장거리용 등산화만큼은 아니지만 왠만한 바위는 미끄러짐 없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었다.

논슬립 기능성

평소에도 신고 다니는데 도심에서 신어도 발이 넘 편하다. 오염은 물티슈로 닦으면 되니 관리하기도 좋고.

일상용으로 신어도 발이 편하다.
오염은 물티슈로 닦아서 관리하면 된다.

신발이 땐땐해서 엄청 오래신을 듯. 여성 트레킹화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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