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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패드 온라인 보상판매 #애플트레이드인 #Apple Trade in #아이패드 공장초기화방법 |
사용하지 않는 아이패드를 당근에 내놓을까 하다가 그 과정이 좀 번거롭게 느껴지기도 하고 개인정보 유출도 신경쓰여서 1년째 망설이고 있던 중이었다. 그런데 애플에서 애플 트레이드 인이라는 공식 보상판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포털에서 애플 트레이드 인으로 검색하면 애플코리아 공홈에서 운영 중인 보상판매 페이지로 연결된다. 이 서비스는 라이크와이즈라는 회사에서 대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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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공식 홈페이지의 애플 트레이드 인 페이지 |
일련번호는 아이패드 기준 시스템 설정 > 일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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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련번호 확인 |
내 기기의 사양과 제품상태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체크하면 자동으로 견적을 계산하여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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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패드의 상태에 대해 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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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 매입가격이 뜨면 은행 계좌정보를 입력한다. |
예상 매입가는 최대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이므로 검수 후에 좀 깎이는 일은 있어도 이보다 더 많이 받을 수는 없다. 동의하면 이메일 계정 검증, 단말기 검증, 연락처 및 배송정보를 입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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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정보 및 단말기 정보를 입력한다. |
각 항목을 확인하고 체크한 후 계속하기를 누르면 주문이 생성되고 이메일로 주문확인 메일이 온다. 라이크와이즈에 회원가입하지 않아도 주문 상태를 조회할 수 있다. 주문을 생성하면 배송키트를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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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항목을 확인한 후 계속하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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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생성이 완료되면 배송키트가 발송된다. |
배송키트가 오기 전까지 할 일은 먼저 기기를 공장 초기화하는 것이다. 계정 > 애플 계정 > 로그아웃을 클릭한 후 '이 ipad를 지우기'를 선택하면 설치한 앱과 데이터, 애플 계정, 나의찾기, 잠금설정 해제 등의 개인 데이터가 여러 단계를 거칠 필요 없이 한방에 지워진다. 아이패드가 자동으로 다시 켜지면서 'Hello'가 뜬다면 초기화가 성공적으로 완료된 것이다. 그리고 100% 충전을 한 다음 전원을 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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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설정 > 애플 계정 > 로그아웃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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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iPad 지우기 클릭하여 기기를 공장 초기화한다. |
배송키트는 주문을 생성하고 하루가 지나서 도착했다. 배송 메뉴얼과 신청 내용 확인서, 포장키트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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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키트 |
아이패드는 액정이 커서 파손 위험이 높으니 배송키트 완충재가 좀 더 두껍고 빵빵했으면 했는데 아이폰 배송키트와 다를 바가 없었다. 뽁뽁이를 더 구해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이렇게 보내버렸는데 배송 중에 파손되지는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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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완충재를 준비할 필요는 없는 듯 |
신청내용확인서에 서명한 뒤 절단선 아래 부분만 잘라서 박스에 동봉하고 안전씰을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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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내용 확인서에 서명하여 동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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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씰 부착 |
CU택배와 일양택배를 이용할 수 있는데 CU택배가 당일 회수해가기 때문에 좀 더 빠르다. 예약접수>제휴사 예약>예약번호 9610222를 누르고 고객정보를 입력한 후 무게를 달고 송장을 출력하면 끝이다. 배송비는 업체에서 부담해서 무료다. 물품가액 49만원으로 책정되어 배송사고 시에도 견적가(50만원)에 준하는 금액을 배상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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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접수 > 제휴사 예약 > 예약번호 961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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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게 달고 송장을 출력하면 끝 (배송비 무료) |
기기 검수가 끝나면 입력한 이메일 주소로 최종매입가가 확정되었고 은행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라는 메일이 온다. 주문을 생성한 날부터 주말 포함하여 정확히 7일 소요되었다. 당근보다 안전하고 빠르고 편해서 아이폰이나 맥북을 중고 판매할 때 또 이용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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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수가 끝나면 최종매입가가 확정되었다는 매일이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