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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골드는 원래 스파이시 치킨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던 해외 전용 제품인데, 이번에 신라면 40주년을 맞아 글로벌과 로컬의 경계를 허문 '글로컬(Glocal=Global+Local)' 마케팅의 일환으로 2026년 1월 2일 국내에도 정식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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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면 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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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면 골드 원재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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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면 골드 조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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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면 골드 칼로리는 1봉지당 540kcal로 다소 높은 편이다. |
신라면의 가는 면과 분말스프, 건더기 스프, 그리고 후첨하여 먹는 조미유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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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면 골드 구성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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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말 스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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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더기 스프 |
분말스프를 넣자마자 매캐한 향이 확 끼친다. 골드라고 해서 왠지 순한 맛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과 달리 꽤 매콤하다. 틈새라면보다는 살짝 덜하고 신라면 레드와 비슷한 맵기인 것 같다. 틈새라면은 먹고 나면 항상 위가 아픈데 이건 땀은 뻘뻘 나지만 위가 아프지는 않은 정도로만 매콤해서 마음에 든다.
그리고 향이 살짝 독특한데 어디선가 맡아본 향인데 신라면 냄새는 아니다. 강황과 큐민을 넣었다고 하니 이 향이 그 향인가 보다. 그게 강하지는 않아서 다른 후기들처럼 카레맛이라고 느껴지지는 않았다. 풍미를 주는 정도로만 들어간 듯 싶다.
건더기 스프는 고기같이 생긴 식물성 단백과 건청경채, 계란 후레이크, 고추맛 고명(어묵같은 식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큼직큼직하니 꽤 존재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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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더기 스프의 식물성 단백 후레이크가 씹히는 식감이 꽤 좋다. |
면과 분말스프, 후레이크를 넣고 4분 정도 끓인 후 불을 끄고 후첨 조미유를 넣어 먹으면 된다. 후첨 조미유는 찍어 먹어보니 마라맛과 흡사한 이국적인 향이 연하게 있으나 그보다는 고소한 맛이 강해서 감칠맛을 더하는 목적인 것 같다. 진한 닭고기 육수에 강황, 큐민, 후첨 조미유까지 더해지니 감칠맛이 폭팔하고 콧잔등에 땀이 송송 맺힐 정도로 매콤하기까지 하니 상당히 중독성이 있다. 원래 라면 국물은 잘 먹지 않는데 이건 국물을 연신 떠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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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맛이 진해서 부재료를 많이 넣어도 국물맛이 희석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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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보다는 고소한 감칠맛 위주의 후첨 조미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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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발은 신라면 면발이라 얇은 편이지만 잘 퍼지지 않고 쫄깃하다. |
라면을 우유에 끓여 먹는 것을 좋아해서 이번에도 그렇게 만들어 봤는데 치킨 베이스라 우유와 찰떡처럼 궁합이 좋았다. 우유에 끓여도 매콤함이 그리 반감되지 않아 더 맛있게 먹었다. 신라면 골드는 호불호가 나뉘는 듯 한데 늘 먹던 맛이 아니라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 나는 완전 호라서 종종 주문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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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콤한 치킨 베이스의 육수가 우유와 찰떡궁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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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핑은 소세지와 감자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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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라이스 치즈를 한장 추가하면 훨씬 꾸덕하게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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