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가 당기는 날에는 오뚜기 리얼치즈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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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치즈가 얼마나 당기던지. 호르몬 핑계삼아 그동안 궁금했던 오뚜기 리얼치즈라면을 주문했다. 이 제품은 호불호는 있으나 매니아층이 존재하는 것 같다.

오뚜기 리얼치즈라면
원료명과 칼로리(525kcal)

면, 건더기 스프, 분말 스프, 그리고 리얼치즈라면의 킬링포인트인 치즈소스로 구성되어 있다. 면은 유난히 노란빛이고 살짝 얇은 듯 둥근 면이다. 스낵면보다 살짝 더 굵고 열라면보다는 가늘다.

면, 건더기 스프, 분말 스프, 치즈소스로 구성되어 있다.

건더기 스프에는 미트햄맛후레이크, 건청경채, 건브로콜리, 건당근, 마카로니 파스타가 들어있다. 마카로니가 들어있다보니 먼저 건더기 스프를 물에 넣고 끓이라고 되어 있는데 마카로니가 얇은 편이라 금방 익어서 면과 함께 끓여도 무방하다.

조리방법
큼직하니 실한 건더기 스프
분말스프

이렇게 4분간 끓인 후 국물을 떠먹어보니 치즈향이 있는 구수한 맛이다. 

구수한 국물맛

여기에 불을 끈 후 리얼치즈소스를 넣어서 잘 저어서 먹으면 된다. 리얼치즈소스를 넣으면 비로소 맛이 완성된다. 구수하면서도 진한 치즈맛이 일품이다. 국물라면이기는 하지만 국물을 조금 적게 해서 약간 짭짤하게 먹는 것이 치즈 풍미가 더 살아나서 맛있는 것 같다.

리얼치즈소스

면발이 가는 편이어도 잘 퍼지지도 않고 쫄깃하다. 오뚜기가 면발도 잘한다. 브로콜리와 청경채 등 건더기 존재감도 좋다.

얇아도 잘 퍼지지 않고 쫄깃한 면발

그리고 괴식같지만 은근히 괜찮다는 감자칩 라면. 맛있는 거에 진심인 자는 당장 진행시켰다.

당장 진행시켜

포카칩을 토핑했다.

감자칩이 바삭함이 남아있을 때 씹히는 식감도 좋고 국물에 적셔져서 부드러워지면 감자스프같은 느낌도 난다. 맛있다. 그런데 칼로리 폭탄이라 죄책감 때문에 맛있음이 자꾸 희석된다. 상당히 혼란스러운 맛이다.

존맛탱까지는 아니지만 꽤 맛있음

국물라면이다 보니 치즈소스를 넣어도 막 꾸덕해지고 그렇지는 않는 게 아쉬워서 우유에 끓여봤다.

우유에 자작하게 끓였다.
슬라이스 치즈 한장 추가(강추)

아니, 리얼치즈라면은 우유에 끓여야 되네? 먹는 내내 진실의 미간 주름이 잡혀 있었다. 자작한 느낌으로 끓이니까 치즈 풍미가 훨씬 강해져서 만족스럽다. 슬라이스 치즈를 한장 추가하면 그야말로 존맛탱~ 😭 개맛있음!

우유에 끓여서 슬라이스 치즈 한장 추가하면 헤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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