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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리팜 더 부드러운 식빵 #데일리식빵 #쿠팡식빵 |
식빵을 주식으로 먹기 때문에 소비량이 많아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조금 비싸더라도 한번씩 맛있는 식빵을 먹어보면 가성비고 뭐고 그것만 먹고 싶어진다. 입맛이라는 게 원래 한번 올라가면 안 내려오는 것이 마치 시장 물가와도 같다. 그런데 델리팜 더 부드러운 식빵은 맛있는데 가격도 착하고 원재료마저 착하다. 한동안은 이 식빵에 완전 빠져서 쿠팡 로켓프레시의 주문 목적이 오직 이 식빵이었던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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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리팜 더 부드러운 식빵 |
밀가루, 버터, 설탕, 효모, 소금. 양산형 공장 식빵의 원재료명 리스트에 으레 있을 법한 이름 어려운 재료는 하나도 없다. 첨가물 안 써도 이렇게 맛있게 만들 수 있는 거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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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먹거나 크림치즈를 곁들여 먹기도 한다. |
쇼트닝, 마가린 따위 쓰지 않고 오직 독일 정부에서 관리하는 최상급 발효버터인 마르켄 버터만 사용하여 봉지에서 꺼내면 고소한 버터 풍미가 먼저 향긋하게 번져나온다. 한 입 베어물면 촉촉한 수분감이 느껴지고 빵 테두리도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이게 정말 양산형 식빵이 맞나 싶다. 플레인 식빵의 정석과도 같은 식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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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결이 촘촘하면서 부드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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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림치즈에 꿀이나 조청을 곁들여도 잘 어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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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처럼 조청만 찍어먹어도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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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톰해서 겉바속촉으로 구워진다. |
이건 한동안 많이 먹었던 낫또 치즈 토스트인데 델리팜 식빵을 토스트한 후에 슬라이스 치즈와 낫또를 올리면 완성이다. 낫또가 빵하고도 은근히 잘 어울린다. 간단한데 맛있고 식이섬유도 챙길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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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리팜 식빵을 토스트한 후 치즈와 낫또를 올리면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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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리팜 식빵으로 만든 낫또 치즈 샌드위치 |
계란에 녹색채소를 넣고 만든 오믈렛을 샌드한 오믈렛 샌드위치도 참 자주 만들어 먹었다. 식빵이 도톰해서 한장만 먹어도 포만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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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추 오믈렛 샌드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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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 오픈 토스트 |
380g씩 소포장 되어 있어 1인 가구가 먹기에도 부담이 없는 제품이다. 매일 같이 먹는 음식일수록 성분에 신경이 쓰이게 마련인데 첨가물 없는 식빵이라 내 몸에도 덜 미안하다. 샌드위치용은 6입을, 풍성한 식감을 느끼고 싶다면 5입을 추천한다.